컨텐츠 바로가기
CLOSE

식물원 산책

장미 '아마데우스'

  • 작성일 2026-05-22 17:30:07.0
  • 조회수 28

 [목본류전시장 장미원]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자생지역 :아마데우스(amadeus)’는 독일 코르데스(kordes)사에서 육성한 원예 장미 품종으로 자연 상태의 

                 자생지는 없다. 장미속(rosa) 식물은 북반구 온대 지역을 중심으로 분포하는 목본 식물군이며

                 야생종들은 주로 햇빛이 잘 드는 산기슭, 계곡 주변, 숲 가장자리, 또는 바닷가 모래사장(해당화 등

                 주변에서 거친 환경에 적응하며 자란다. 본 품종은 덩굴성 생육 특성과 반복 개화성을 지닌 관상용 

                 장미로, 온대 기후 지역의 정원과 장미원에서 널리 재배된다.

 

 

번식방법 : 품종 고유의 꽃색과 생육 특성을 유지하기 위해 주로 접목이나 삽목을 통해 증식한다. 일반적으로 

                 찔레나무 계통을 대목으로 사용하는 접목 방식이 이용되며, 반숙지 가지를 이용한 삽목도 가능하다

                 삽목묘는 접목묘에 비해 초기 생육 속도가 다소 느릴 수 있으나 활착 후에는 안정적으로 자란다

                 종자 번식은 형질 차이가 발생하여 품종 특성이 유지되지 않으므로 일반적인 품종 증식에는 

                 이용되지 않는다.

 

재배특성 : 양지에서 생육과 개화가 가장 안정적이며, 충분한 광량이 확보될수록 꽃색과 개화량이 우수하다

                 배수가 양호하고 유기물이 풍부한 토양을 선호하며, 생육기에는 적절한 관수와 시비 관리가 필요하다

                 비교적 병해 저항성이 있는 품종으로 알려져 있으나, 고온다습한 환경에서는 흑반병이나 흰가루병이 

                 발생할 수 있어 통풍 관리와 병든 잎 제거가 중요하다. 덩굴성 가지가 길게 신장하므로 아치 등 

                 지지 구조물을 활용한 유인 관리가 적합하다.

 

활용방안 : 강렬한 적색 꽃과 왕성한 덩굴성 생육으로 아치, 울타리 및 벽면 녹화용 식재에 활용된다. 개화 기간 

                 동안 반복적으로 꽃이 피어 장미원의 수직 경관 연출에 적합하며, 단독 식재 시에도 강한 시각적 효과를

                 형성한다. 구조물을 따라 유인하면 공간에 입체감을 부여할 수 있어 포인트 식재와 배경 식재 모두에 

                 활용 가치가 높다.

 

기타 :아마데우스는 짙은 적색의 겹꽃이 다수 형성되는 덩굴성 장미 품종이다. 꽃은 비교적 큰 송이 형태로 

            가지 끝에 모여 피며, 개화가 반복적으로 이루어지는 특성을 가진다. 잎은 짙은 녹색으로 광택이 있고 

            붉은 꽃과 뚜렷한 색 대비를 이루며, 개화기에는 전체 수형이 풍성하게 보인다.

 

 

출처 : 국립수목원 국가표준식물목록’, 영국왕립식물원 kew(the royal botanic gardens), 

영국왕립원예학회 rhs(the royal horticultural society)를 참고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식물원은 apg(angiosperm phylogeny group) 분류체계 기준을 따르고 있어 해당 출처의 과명 표기가 일부 상이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