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정원에 이른봄을 알리는 목련의 큰나무 숲과 200여종의 숙근초들이 피고 지는 초지 정원, 그리고 밝음과 어두움을 표현해 주는 암석 정원이 있는 체인지 가든이 조성되어 변화하는 사계절 모습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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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 밖
이벤트 가든과 야생화 가든(담장 밖)
잔디마당에서 이벤트를 할 수 있는 이벤트 가든과 수레국화, 꽃양귀비, 안개초, 황화코스모스, 코스모스, 백일홍 종자를 파종하여 자연스럽게 사계절 꽃을 볼 수 있는 야생화 가든이 있습니다. 이벤트 가든과 야생화 가든 사이 산책로를 따라 5개의 작가 정원이 조성되어 정원속의 정원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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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안내
지하철9호선 양천향교역 8번출구에서 서울식물원 방향으로 걸어서 5분
버스겸재정선미술관 정류소 하차, 걸어서 1분 (간선 762, 지선 6631/6642/6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