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온실 지중해관 센프란시스코 지역]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 자생지역 :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 지역이 원산지인 다육식물로 건조한 관목지대와 암석지에서 자라는 종이다.
자연 상태에서는 바위 틈이나 관목 아래와 같은 반그늘 환경에서 생육하며, 배수가 매우 우수하고 토심이
얕은 토양에 적응한다. 겨울철 강수량이 집중되는 지역에 분포하며, 건기와 우기가 구분되는 계절적 건조
환경에 적응한 식물이다.
○ 번식방법 : 주로 분주를 통해 증식한다. 생육 과정에서 모주 주변에 형성되는 자구를 분리하여 새로운 개체로
증식하는 방법이 일반적이며 활착이 비교적 안정적이다. 종자 번식도 가능하지만 발아 조건 관리가
필요하고 생육 속도가 느려 원예 재배에서는 제한적으로 이용된다. 분주 후에는 과습을 피하고
통풍이 확보된 환경에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 재배특성 : 밝은 반그늘에서 생육이 안정적이며 강한 직사광에서는 잎이 탈색되거나 손상될 수 있다.
배수가 매우 우수한 다육식물용 배지를 사용하는 것이 적합하며, 과습한 환경에서는
뿌리 부패가 발생하기 쉽다. 건조에 강한 특성을 가지므로 토양이 충분히 마른 후
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온난한 환경을 선호하며 저온에는 비교적 약하다.
○ 활용방안 : 가늘고 밀집된 잎이 로제트 형태를 이루는 특징으로 관상 가치가 높아 다육식물 컬렉션, 실내 관엽식물,
온실 전시 식물로 활용된다. 소형 화분 식물이나 플랜테리어 소재로 이용되며, 다른 다육식물과 함께
배치하여 질감 대비를 강조하는 식재에 적합하다.
○ 기타 : 하워르티아속 식물은 잎에 수분을 저장하는 다육 조직을 가지며 비교적 느린 생장 속도를 보인다.
꽃은 가는 꽃대 끝에 작고 연한 색의 통형 꽃이 달리는 형태이며, 잎은 가늘고 길게 배열되는 형태가
특징으로 유사 종과 구별되는 형태적 특성을 가진다. 또한 환경 조건에 따라 잎 색과 생육 형태가
다소 달라질 수 있다.
※ 출처 : 국립수목원 ‘국가표준식물목록’, 영국왕립식물원 kew(the royal botanic gardens),
영국왕립원예학회 rhs(the royal horticultural society)를 참고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서울식물원은 apg(angiosperm phylogeny group) 분류체계 기준을 따르고 있어 해당 출처의 과명 표기가 일부 상이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