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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원 산책

양지꽃

  • 작성일 2026-04-28 17:12:18.0
  • 조회수 18

[주제정원 사색의 정원]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자생지역 : 동아시아 온대 지역에 분포하는 여러해살이풀로 한반도 전역의 산지와 들판에서 자생한다

                 자연 상태에서는 햇빛이 충분한 초지, 산지 사면, 길가 등 개방된 환경에서 자라며

                 배수가 양호한 토양에 적응한 수종이다. 건조한 토양 조건에서도 비교적 안정적으로 

                 생육하는 특성을 가진다.

 

번식방법 : 주로 종자 번식과 분주를 통해 증식한다. 개화 후 형성되는 종자를 통해 자연 상태에서도 

                 번식이 이루어지며, 포기가 확장된 개체는 분주를 통해 증식할 수 있다. 종자 번식은 

                 발아까지 시간이 다소 소요되며 초기 생육이 비교적 느린 편이다. 분주는 생육 초기 

                 또는 휴면기에 실시하는 것이 활착에 유리하며, 분주 시 뿌리 손상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재배특성 : 양지에서 생육이 가장 안정적이며 광량이 충분할수록 개화가 잘된다. 배수가 좋은 토양을 선호하며 

                 과습한 환경에서는 뿌리 생육이 저하될 수 있다. 건조에 비교적 강한 편으로 관리가 쉬운 식물에 속한다.

                 내한성이 강해 온대 기후에서 재배가 용이하며, 생육 환경에 대한 적응성이 높은 편이다

                 척박한 토양에서도 비교적 잘 적응한다.

 

활용방안 : 밝은 황색 꽃이 지속적으로 피어 관상 가치가 높아 자연형 정원, 초지형 식재, 화단 식재에 활용된다

                 지면을 따라 퍼지는 생육 특성으로 지피식물로 이용 가능하며, 다른 초본류와 혼식하여 자연스러운 

                 경관 연출에 적합하다. 저관리형 조경 식재 소재로도 활용된다.

 

기타 : 양지꽃속 식물은 일반적으로 5장의 꽃잎을 가지는 황색 꽃을 피우는 특징을 가진다. 잎은 여러 갈래로 

            나뉘는 복엽 형태를 가지며, 지면을 따라 퍼지며 군락을 형성한다. 일부 유사 종과 형태가 비슷하여 

            현장에서 혼동될 수 있다.

 

 

출처 : 국립수목원 국가표준식물목록’, 영국왕립식물원 kew(the royal botanic gardens), 

영국왕립원예학회 rhs(the royal horticultural society)를 참고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식물원은 apg(angiosperm phylogeny group) 분류체계 기준을 따르고 있어 해당 출처의 과명 표기가 일부 상이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