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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원 산책

올괴불나무

  • 작성일 2026-04-07 09:36:51.0
  • 조회수 57

[주제정원 치유의 정원]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자생지역 : 올괴불나무는 한반도와 중국 북동부, 러시아 극동 지역에 분포하는 온대성 낙엽 관목이다

                 국내에서는 중부 이북 지역을 중심으로 산지에 자생하며, 주로 산지 숲 가장자리나 계곡 주변의 

                 배수가 양호한 토양에서 자란다. 비교적 한랭한 기후에 적응한 우리나라 자생식물 이다.

 

번식방법 : 종자와 삽목을 통해 번식이 가능하다. 종자 번식의 경우 발아를 위해 저온 처리(층적)가 

                 필요한 경우가 있다. 재배에서는 균일한 개체 확보를 위해 삽목과 같은 영양번식이 활용되며

                 반숙지 가지를 이용한 삽목이 일반적이다. 삽목 후에는 습도가 유지하면 발근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진다.

 

재배특성 : 내한성이 강한 낙엽성 관목으로 온대 기후에서 생육이 안정적이다. 양지 또는 반그늘에서 잘 자라며

                 배수가 좋은 토양에서 생육이 양호하다. 과도한 습기는 뿌리 생육을 저해할 수 있다. 이른 봄 잎이 

                 전개되기 전에 꽃이 먼저 피는 선개화 특성을 가지며, 비교적 관리가 쉬운 편이다.

 

활용방안 : 이른 시기에 개화하는 특성을 이용하여 봄철 조경 식재에 활용된다. 다른 식물보다 먼저 꽃이 피어 

                 계절 전환을 알리는 식물로 활용되며, 자연형 정원이나 자생식물 식재 공간에 적합하다

                 공원 및 녹지 공간에서 초기 봄 경관을 형성하는 관목으로 활용 가치가 높다.

 

기타 : 속명 lonicera는 독일 식물학자 adam lonitzer의 이름에서 유래하였다. 올괴불나무는 잎보다 꽃이 먼저 

           피는 특징을 가지며, 꽃은 은은한 향기를 지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열매는 성숙 시 붉은색을 띠는 

           장과 형태로 형성된다.

 

 

출처 : 국립수목원 국가표준식물목록’, 영국왕립식물원 kew(the royal botanic gardens), 

영국왕립원예학회 rhs(the royal horticultural society)를 참고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식물원은 apg(angiosperm phylogeny group) 분류체계 기준을 따르고 있어 해당 출처의 과명 표기가 일부 상이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