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온실 열대관]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 자생지역 : 코헤아 카네포라는 중앙아프리카 열대 지역이 원산지로 콩고 분지와 우간다, 가봉 등 적도 지역의
저지대 열대림에서 자라는 식물이다. 자연 상태에서는 강수량이 풍부한 환경에서
해발 약 0~800m 범위의 저지대 숲에 분포한다. 현재는 커피 생산을 위해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브라질 등 열대 지역에서 널리 재배되고 있다.
○ 번식방법 : 주로 종자 번식을 통해 증식한다. 성숙한 열매에서 종자를 채취하여 파종하면 발아가 이루어지며
따뜻하고 습도가 유지되는 환경에서 발아율이 높다. 상업적 재배에서는 우수 개체의 형질 유지를
위해 삽목 번식이 함께 활용된다. 발아 후 초기 생장은 비교적 빠른 편이다.
○ 재배특성 : 고온다습한 열대 환경에서 생육이 안정적이다. 양지 또는 밝은 반그늘에서 자라며 유기물이 풍부하고
배수가 좋은 토양을 선호한다. 생육 적정 온도는 약 22~30℃ 범위이며 저온에 약하다.
병해충과 환경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성이 비교적 강하고, 고온 조건에서도 안정적인 생육을 보인다.
자연 상태에서는 높이 약 5~10m까지 성장한다.
○ 활용방안 : 온실 전시 식물 및 교육용 식물로 활용되며, 열매의 성숙 과정과 커피 생산 과정을 함께 이해할 수 있는
소재이다. 열대 식물 경관 연출 시 배경 식재로 활용되며, 커피나무의 생장 단계(꽃-열매-종자)를 동시에
관찰할 수 있는 전시 식물로 가치가 높다.
○ 기타 : 열매 속 종자는 로부스타 커피의 원료로 이용되며 카페인 함량이 높고 쓴맛이 강한 특징을 가진다.
병해충과 환경 스트레스에 강해 상업적 커피 생산에 널리 활용되며, 인스턴트 커피 및 블렌딩용 원두로
많이 이용된다. 아라비카 커피(coffea arabica)에 비해 고온 적응성이 높고 재배 환경에 대한 요구 조건이
비교적 낮은 것이 특징이다. 꽃은 흰색으로 개화하며 향기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출처 : 국립수목원 ‘국가표준식물목록’, kew plants of the world online, royal horticultural society 자료를 참고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서울식물원은 apg(angiosperm phylogeny group) 분류체계 기준을 따르고 있어 해당 출처의 과명 표기가 일부 상이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