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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원 산책

박달목서

  • 작성일 2026-03-20 17:17:51.0
  • 조회수 37

[주제정원 작가의정원]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자생지역 : 박달목서는 한반도 남부 및 일본에 분포하는 동아시아 원산의 상록성 교목이다

               국내에서는 제주도 및 남해안 도서 지역에서 자생 기록이 확인되며, 도서 지역의 

               산지 및 해안 인접 지역에 제한적으로 분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 자생종으로 분포 범위가 비교적 제한적인 식물이다.

 

번식방법 : 종자 및 삽목을 통해 증식이 가능하다. 종자 번식이 기본 방식이며, 균일한 개체 확보를 위해 

               삽목과 같은 영양번식도 활용된다. 삽목은 반숙지 가지를 이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일정한 습도와 온도를 유지하면 발근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진다. 초기 생육 단계에서는 

               과도한 건조와 강한 직사광을 피하는 것이 활착에 유리하다.

 

재배특성 : 상록성 교목으로 충분한 광 조건이 확보된 환경에서 생육이 안정적이다. 배수가 확보된 토양에서 

               잘 자라며 과도한 정체수 환경은 적합하지 않다. 비교적 내건성을 보이나 어린 개체는 건조 스트레스에 

               민감할 수 있다. 잎은 두껍고 광택이 있으며, 개화 시 잎겨드랑이에 작은 흰색 꽃이 달린다

               꽃은 크기는 작지만 향기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활용방안 : 상록 교목으로 수형이 안정적이고 잎의 질감과 광택이 관상 가치 요소이다

               온난 지역에서 정원수 및 조경수로 이용되며 전시 식재에 활용된다

               사계절 녹색 경관 형성에 기여하며 단식 또는 배경 식재로 활용 가능하다

               또한 국내 자생종으로 생태적 가치가 있어 자생식물 전시 및 보전 교육 소재로도 활용된다.

 

기타 : 속명 osmanthus는 그리스어 ‘osme(향기)’‘anthos()’에서 유래한다. 물푸레나무과에 속하는 

          목서속 식물로, 같은 속 식물들처럼 향기 있는 꽃을 피우는 특징을 가진다

          국내 자생 목서속 식물 가운데 하나이다.

 

 

출처 : 국립수목원 국가표준식물목록’, kew plants of the world online, royal horticultural society 자료를 참고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식물원은 apg(angiosperm phylogeny group) 분류체계 기준을 따르고 있어 해당 출처의 과명 표기가 일부 상이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