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온실 열대관 자카르타와 상파울로 사이]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 자생지역 : ficus benjamina(벤자민고무나무)는 인도, 동남아시아, 중국 남부, 오스트레일리아 북부 등 열대 및
아열대 지역에 분포하는 상록성 교목이다. 자연 상태에서는 숲 가장자리나 개방된 지역에서 자라며,
교목층을 형성하거나 단독 수목으로 성장한다. ‘starlight’는 잎에 흰색 무늬가 나타나는 원예 품종으로
자연 상태의 자생지는 없다.
○ 번식방법 : 주로 삽목을 통해 증식한다. 반숙지 또는 목질화된 가지를 절단하여 삽목하면 비교적 쉽게 발근한다.
삽목 시에는 높은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발근 촉진제를 사용할 경우 활착률을 높일 수
있다. 종자 번식은 품종 특성이 유지되지 않아 일반적으로 이용되지 않는다.
○ 재배특성 : 밝은 간접광 환경에서 생육이 안정적이며, 실내 환경에서도 비교적 적응력이 좋은 편이다. 배수가 양호한
토양을 사용하고 과습을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환경 변화에 민감하여 광량, 온도, 위치 변화 시 낙엽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일정한 생육 조건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생육기에는 규칙적인 관수가
필요하며, 저온 환경에서는 생육이 저하된다.
○ 활용방안 : 가지가 늘어지는 수형과 무늬가 있는 잎으로 관상 가치가 높아 실내 조경, 오피스 식재, 온실 전시
식물로 활용된다. 대형 화분 식물로 이용되며, 공간의 중심 수목 또는 배경 식재로 적합하다.
밝은 색 잎을 이용해 공간의 시각적 대비를 형성하는 식재에 활용된다
○ 기타 : 무화과속 식물은 꽃이 외부로 드러나지 않고 주머니 형태의 특수한 꽃차례(syconium)가 내부에서
발달하는 특징을 가진다. ‘starlight’는 녹색 바탕에 크림색 또는 흰색 무늬가 불규칙하게 나타나는 품종으로,
광량에 따라 무늬의 선명도가 달라질 수 있다. 식물체에서 유액이 분비되며 피부 자극을 유발할 수 있어
취급 시 주의가 필요하다.
※ 출처 : 국립수목원 ‘국가표준식물목록’, 영국왕립식물원 kew(the royal botanic gardens),
영국왕립원예학회 rhs(the royal horticultural society)를 참고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식물원은 apg(angiosperm phylogeny group) 분류체계 기준을 따르고 있어 출처에 따라 과명 표기가 일부 상이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