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정원 오늘의 정원]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 자생지역 : 목련 ‘캔디 캐인’은 목련속 식물을 바탕으로 육성된 원예 교배 품종으로 자연 상태의 자생지는 없다.
목련속 식물은 동아시아와 북아메리카 온대 지역을 중심으로 분포하며, 산지 숲과 낙엽활엽수림
환경에서 자라는 목본 식물군이다. 본 품종은 이러한 계통을 기반으로 선발된 관상용 목련이다.
○ 번식방법 : 주로 접목을 통해 증식한다. 품종 특성을 유지하기 위해 실생 대목에 접목하는 방법이 일반적으로
이용되며, 삽목은 발근율이 낮아 제한적으로 활용된다. 접목은 휴면기 말에서 생육 초기 시기에
실시하며, 활착 초기에는 건조를 방지하고 환경 변화를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 재배특성 : 양지 또는 밝은 반그늘에서 생육이 안정적이며, 배수가 양호하고 유기물이 풍부한 토양을 선호한다.
약산성 토양에서 생육이 우수하며 과도한 건조나 정체수는 생육 저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내한성이 비교적 강하나 개화기 늦서리에 의해 꽃이 손상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개화 후 전정을 통해 수형을 유지할 수 있으며, 과도한 전정은 다음 해 개화에 영향을 줄 수 있다.
○ 활용방안 : 이른 봄 잎이 전개되기 전에 꽃이 피는 특성과 백색 바탕에 적색 줄무늬가 나타나는 꽃으로 관상 가치가
높다. 정원수 및 공원 식재에 활용되며, 단독 식재 시 강한 시각적 포인트를 형성하는 수목이다.
봄철 경관 연출을 위한 핵심 소재로 활용된다.
○ 기타 : 목련속 식물은 꽃잎과 꽃받침이 구분되지 않는 화피가 발달한 원시적 형태의 꽃 구조를 가진다.
‘캔디 캐인’은 화피에 줄무늬가 나타나는 품종으로 개체 및 환경 조건에 따라 색의 강도와 무늬 표현이
달라질 수 있다. 꽃은 비교적 큰 크기로 개화하며 개화 초기에 색 대비가 뚜렷하게 나타나는 특징을 가진다.
※ 출처 : 국립수목원 ‘국가표준식물목록’, 영국왕립식물원 kew(the royal botanic gardens),
영국왕립원예학회 rhs(the royal horticultural society)를 참고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서울식물원은 apg(angiosperm phylogeny group) 분류체계 기준을 따르고 있어 해당 출처의 과명 표기가 일부 상이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