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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원 산책

닮은 듯 다른 물의 요정 '빅토리아 수련과 가시연꽃'

  • 작성일 2026.07.09
  • 조회수 29

서울식물원 한가운데서 만나는,

닮은 듯 다른 두 수생식물의 이야기

[이 식물, 저 식물] Ep.11

오늘의 주인공은 가시연꽃빅토리아 수련입니다.

물 위에 커다란 잎을 띄우고 각자의 방식으로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두 식물은 모두 수련과에 속하며, 잎에 가시가 있어 겉모습이 비슷해 보입니다.

하지만 잎의 크기와 모양, 꽃이 피는 시간, 그리고 시간에 따른 꽃의 색 변화까지 자세히 들여다보면 뚜렷한 차이를 지니고 있답니다.

가시연꽃과 빅토리아 수련의 닮은 점과 다른 점이 궁금하다면, 아래 카드뉴스를 통해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앞으로도 이어질 [이 식물, 저 식물] 시리즈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립니다. 가까이 볼수록 더 또렷해지는 식물의 차이를 서울식물원에서 함께 발견해 보세요.

이 식물, 저 식물 닮은꼴 식물 비교사전 Ep. 11 빅토리아 수련 대 가시연꽃. 닮은 듯 다른 물의 요정, 서울식물원
거대한 잎을 가진 두 수생식물. 가시연꽃과 빅토리아 수련은 모두 수련과 식물로, 물 위에 큰 잎을 띄웁니다. 그렇다면 두 식물은 어떻게 다를까요?
가시연꽃 특징개요. 가시연꽃은 가시가 있는 긴 꽃자루 끝에 지름 약 4센티미터의 자주색 꽃을 피우며, 낮에 피고 밤에는 닫힙니다.
빅토리아 수련 특징개요. 빅토리아 수련의 꽃은 이틀간 개화하며, 첫째 날 밤에는 흰색으로 피고 둘째 날 밤에는 분홍색으로 핍니다.
가시연꽃의 잎 특징. 잎은 자라면서 둥근 방패 모양이 되며, 지름은 약 20에서 120센티미터 정도 커집니다. 주름지고 광택 있는 표면과 흑자색인 뒷면, 잎맥의 가시가 생기는 게 특징입니다.
빅토리아 수련의 잎 특징. 둥근 원형으로 매우 크게 자라며, 지름이 2미터 이상, 종에 따라 약 3미터까지 큽니다. 가장자리는 접시처럼 위로 솟아 있고, 잎 뒷면에는 날카로운 가시와 굵은 맥이 있는 게 특징입니다.
부록 수면 위의 다채로운 수련 품종 안내. 수련은 수면 위에 잎을 띄우고 꽃을 피우는 수생식물입니다. 품종에 따라 꽃의 색과 분위기가 다양하며, 콜로라도, 조이 토모식, 페리스 파이어 오팔, 그리고 망카라 우볼 등이 있습니다.
만남의 장소 및 출처 안내. 가시연꽃은 주제정원의 숲 정원, 물의 정원과 마곡문화관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빅토리아 수련은 전시온실과 호수원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출처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국립생물자원관 한반도의 생물다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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