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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야생동물(너구리, 오소리) 조우시 시민행동요령

  • 작성자 adm
  • 작성일 2026-03-31 10:40:52.0
  • 조회수 44

우리 공원의 건강한 생태계와 시민 여러분의 안전한 산책을 위해, 혹시 모를 야생동물 조우 시 행동요령을 안내해 드립니다. 쾌적한 공원 이용을 위해 아래 사항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발견 시 적정 거리 유지: 가까이 다가가거나 사진 촬영을 위해 자극하지 말아주세요.
  • 먹이주기 활동 금지: 야생동물의 본능 유지를 위해 먹이를 주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 반려견 리드줄 착용: 안전을 위해 산책 시 목줄을 꼭 착용해 주세요.

[1] 너구리를 만나면 이렇게 행동하세요!

기후에너지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너구리를 만나면 이렇게 행동하세요!
기후에너지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너구리를 만나면 이렇게 행동하세요!
출몰시기: 연중 출몰(해질 무렵부터 새벽까지(야행성)), 도시에서는 낮에도 활동하는 비율이 높음
출몰장소: 도시 전반 도시 녹지공원(아파트 단지 내 공원 포함)에 서식하거나 빈번히 출현, 하천은 은신처와 먹이 확보가 용이하고 도시 내 이동이 쉬워 너구리의 주요 이동 통로로 활용됨.
너구리(raccoon dog), 개과 너구리속, 출처 국립생물자원관 한반도의 생물다양성 원작자 김현태
특징
형태: 몸길이 45에서 70센티미터, 체중 3에서 10킬로그램
생태: 각종 개발로 인한 서식지 파괴 등으로 생활주변 도심으로 유입되는 개체수 증가, 주로 밤에 활동하는 야행성 동물로, 겁이 많아 기본적으로 사람을 피하는 성향, 잡식성으로 다양한 환경에 뛰어난 적응력과 높은 번식력을 지님
접촉 시 인체 유해성: 각종 질병(광견병, 개홍역, 개선충증(피부병) 등)의 숙주임. 광견병은 인수공통감염병이며, 개홍역은 반려동물에게 전염될 수 있음. 개선충증은 피부 가려움 및 각화 등을 유발하는 외부기생충 피부질환으로, 반려동물에 전염 가능
기후에너지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너구리를 만나면 이렇게 행동하세요!
공격 행동 원인: 야생동물은 반려동물이 아닙니다. 귀엽다는 이유로 반려동물처럼 다가가 만지거나, 직접 손으로 먹이를 주는 행동은 야생동물의 방어 본능을 자극하여 물림 등 사고 위험성이 큽니다. 새끼 양육기(5~10월)에는 새끼 보호를 위해 평소보다 예민해지고 공격성이 강해짐. 반려동물을 경쟁상대로 인식하여 공격할 수도 있음.
자연생태계에서 중요성: 잡식성으로 먹이사슬의 여러 단계에 해당하고 다양한 역할이 가능하여, 생태계 균형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함. (예시) 열매의 종자 산포 또는 사체 청소부 역할로 생태계 위생 유지에 기여
기후에너지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너구리를 만나면 이렇게 행동하세요!
대응요령: 너구리를 만나면 일단 걸음을 멈추고 안전거리를 유지하며 지켜봅니다. 뛰거나 등을 보이며 달아나지 말고, 시선은 너구리를 보고 있으면서 조용히 뒤로 물러나야 합니다. 큰소리로 자극하는 일이 없게 하며, 일정 안전거리가 확보되었을 때 주변에 상황을 알립니다. 옷이나 가방 등을 활용해 몸집을 크게 보이게 하여, 사람이 인지하고 있음을 알려 덤비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반려동물과 산책 시 반드시 목줄을 착용하여 너구리를 발견하였을 때 적정한 거리를 유지할 수 있게 해주세요. 어린 개체들만 보인다고, 미아라고 생각하고 데려오거나 구조센터 등으로의 인계는 삼가 주세요. 먹이 활동 등의 이유로 어미가 새끼 곁을 잠시 자리를 비운 가능성이 높아요. 물림, 할큄 등 접촉 사고 발생 시, 꼭 병원을 방문하여 감염병 전염 여부 등을 확인하세요. (사람과 반려동물 모두 해당됩니다).
전염 가능한 감염병
광견병: 침이나 물림을 통해 전파되는 인수공통 감염병으로 치사율이 매우 높음
개홍역: 식육목에 발생하는 고전염성 호흡기 질환
개선충증: 포유류 전반에 걸쳐 발생하는 전염성 피부병
기후에너지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너구리를 만나면 이렇게 행동하세요!
주변환경 관리: 너구리가 자주 출몰하는 지역에서는 동물에 대한 먹이주기 활동을 금지해 주세요. 음식물 쓰레기의 무단 방치 등 음식물 쓰레기 관리 강화가 필요합니다. 쓰레기통 덮개, 잠금장치, 울타리 등의 접근 방지 시설 설치 및 쓰레기장 주변 청결 유지 필요
야생동물 접근 예방, 쓰레기 넘침 예방(넘어져도 잠금장치에 의해 뚜껑이 열리지 않음)사진
쓰레기통 울타리 사진
개선충증에 걸린 너구리 사진
신고기관: 출몰, 위험 상황의 신고는 관할 구청, 시청(공원녹지과 또는 환경과 등)으로 연락해주세요. 질병, 부상 개체 발견 시, 가까운 야생동물구조치료센터로 구조요청을 해주세요.
개선충증에 걸린 개체는 바로 신고하여 치료를 받게 해주세요. 그래야, 반려동물도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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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오소리를 만나면 이렇게 행동하세요!

기후에너지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오소리를 만나면 이렇게 행동하세요!
기후에너지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오소리를 만나면 이렇게 행동하세요!
출몰시기: 3~11월(해질 무렵부터 새벽까지(야행성)), 11월 말~이듬해 3월 초까지 동면을 하며, 봄에 활동 시작
출몰장소: 산림의 가장자리(산림과 인접한 농경, 초지 및 도시)
오소리(Asian badger), 족제비과 오소리속 출처 국립생물자원관 한반도의 생물다양성 사진, 오소리 굴 사진, 오소리 굴 구조 복잡한 구조로 출입구도 여러 개임 이미지 출처 wimeuverman.nl
특징
형태: 몸길이 68에서 98센티미터, 체중 4에서 10킬로그램, 앞다리의 근육이 매우 발달하여 굴 파기에 특화되어 있으며, 무는 힘이 강함
생태: 주로 산림 내부에 굴을 파고 서식하나, 개발에 의해 산림과 맞닿는 곳에 도시가 형성되면서 생활주변 도심으로 유입되는 상황 발생, 밤에 활동하는 야행성 동물이며 잡식성으로 다양한 환경에 적응력이 뛰어남
접촉 시 인체 유해성: 각종 질병(광견병, 개홍역, 개선충증(피부병) 등) 보유 가능성이 있음. 광견병은 인수공통감염병이며, 개홍역과 개선충증은 반려동물에 전염 가능
기후에너지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오소리를 만나면 이렇게 행동하세요!
공격 행동 원인: 야생동물은 반려동물이 아닙니다. 귀엽다는 이유로 반려동물처럼 다가가 만지거나, 직접 손으로 먹이를 주는 행동은 야생동물의 방어 본능을 자극하여 물림 등 사고 위험성이 큽니다. 서식하는 굴을 중심으로 세력권을 형성하며, 방어적 성향이 강하여 영역 침입 시 공격성을 보이며 궁지에 몰리면 강하게 반격함. 새끼 양육기(5~10월)에는 새끼 보호를 위해 평소보다 예민해지고 공격성이 강해짐. 반려동물을 경쟁상대로 인식하여 공격할 수도 있음. 너구리와 먹이 경쟁 관계이지만, 직접 충돌은 드물며 보통 오소리가 우세
자연생태계에서 중요성: 굴파기와 먹이활동(지렁이와 곤충 등)을 통해 토양을 섞어주며, 무척추동물 개체수 조절 및 다른 동물에게 서식처를 제공. 잡식성으로 여러 생물군의 개체수를 조절해 생태계 균형 유지에 기여.
기후에너지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오소리를 만나면 이렇게 행동하세요!
대응요령: 오소리를 만나면 일단 걸음을 멈추고 안전거리를 유지하며 지켜봅니다. 뛰거나 등을 보이며 달아나지 말고, 시선은 오소리를 보고 있으면서 조용히 뒤로 물러나야 합니다. 큰소리로 자극하는 일이 없게 하며, 일정 안전거리가 확보되었을 때 주변에 상황을 알립니다. 옷이나 가방 등을 활용해 몸집을 크게 보이게 하여, 사람이 인지하고 있음을 알려 덤비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반려동물과 산책 시 반드시 목줄을 착용하여 오소리를 발견하였을 때 적정한 거리를 유지할 수 있게 해주세요. 어린 개체들만 보인다고, 미아라고 생각하고 데려오거나 구조센터 등으로의 인계는 삼가 주세요. 먹이 활동 등의 이유로 어미가 새끼 곁을 잠시 자리를 비운 가능성이 높아요. 물림, 할큄 등 접촉 사고 발생 시, 꼭 병원을 방문하여 감염병 전염 여부 등을 확인하세요. (사람과 반려동물 모두 해당됩니다).
전염 가능한 감염병
광견병: 침이나 물림을 통해 전파되는 인수공통 감염병으로 치사율이 매우 높음
개홍역: 식육목에 발생하는 고전염성 호흡기 질환
개선충증: 포유류 전반에 걸쳐 발생하는 전염성 피부병
기후에너지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오소리를 만나면 이렇게 행동하세요!
주변환경 관리: 오소리가 자주 출몰하는 지역에서는 동물에 대한 먹이주기 활동을 금지해 주세요. 음식물 쓰레기의 무단 방치 등 음식물 쓰레기 관리 강화가 필요합니다. 쓰레기통 덮개, 잠금장치, 울타리 등의 접근 방지 시설 설치 및 쓰레기장 주변 청결 유지 필요
야생동물 접근 예방, 쓰레기 넘침 예방(넘어져도 잠금장치에 의해 뚜껑이 열리지 않음)사진
쓰레기통 울타리 사진
신고기관: 출몰, 위험 상황의 신고는 관할 구청, 시청(공원녹지과 또는 환경과 등)으로 연락해 주세요. 질병, 부상 개체 발견 시, 가까운 야생동물구조치료센터로 구조요청을 해주세요.
개선충증에 걸린 개체는 바로 신고하여 치료를 받게 해주세요. 그래야, 반려동물도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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