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식물원 [전시온실 열대관]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 자생지역 : 인공 교배를 통해 육성된 원예 품종으로 자연 상태의 자생지는 없다.
원종들은 중앙아메리카 및 남아메리카 열대우림의 나무 기둥이나 바위에 착생하여 높은 공중 습도와
통풍에서 생육한다.
○ 번식방법 : 주로 분주와 조직배양을 통해 번식한다. 상처 부위의 2차 감염을 막기 위해 철저한 소독과 바크, 수태 등
통기성 높은 전용 배지 정착이 필수적이며, 종자번식도 가능하지만 품종 고유의 특성이
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는다.
○ 재배특성 : 반그늘 환경과 높은 공중 습도와 우수한 배수성이 생육의 핵심이다. 과도한 수분 정체는 뿌리 괴사를
유발하므로 관수 간격 조절과 강한 직사광선 회피가 필요하다.
○ 활용방안 : 실내 온실의 중심 전시 소재나 고급 분화 조경으로 활용된다. 수직 공간이나 연출용 착생 화판에 부착하는
실내 수직 정원에서 사용된다.
○ 기타 : 'blue boy'와 'mini purple'의 교배종으로 연보라색 꽃잎과 짙은 입술꽃잎의 대비가 돋보인다.
※ 출처 : 국립수목원 ‘국가표준식물목록’, 영국왕립식물원 kew(the royal botanic gardens), 영국왕립원예학회 rhs(the royal horticultural society)를 참고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서울식물원은 apg(angiosperm phylogeny group) 분류체계 기준을 따르고 있어 해당 출처의 과명 표기가 일부 상이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