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식물원 [주제원 숲정원 고산원]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 자생지역 : 원조인 caryopteris incana는 주로 남부 지역 바다 근처 산지, 햇볕이 잘 드는 사면이나 바위 겉에서
자라지만 내륙에서도 드물게 자란다.
한국, 중국, 일본 등 동아시아의 산기슭 햇볕이 잘 드는 암석지나 건조한 토양에서 자생하며 일조량이
풍부하고 통풍이 원활한 환경에 적응한다.
○ 번식방법 : 주로 삽목으로 번식시킨다. 봄철에는 삽목과 분주, 가을철에는 채취한 종자를 통해 번식하며,
삽목 시 발근율이 비교적 높아 대량 증식에 유리하다.
○ 재배특성 : 양지를 가장 선호하며 토양이 다소 건조해도 잘 견디나 배수가 불량한 곳에서는 뿌리 썩음이
발생하기 쉬우므로 최대한 척박하고 건조한 조건의 땅에서 재배해야 한다.
○ 활용방안 : 난대 지역에서 정원, 암석원, 척박지와 절개지 등 녹화용으로 사용한다.
○ 기타 : 층꽃이라는 이름이 붙은 이유는 작은 꽃들이 잎 나오는 겨드랑이 부근에 한 무더기씩 층층이 달리기 때문에
그런 이름이 붙었으며, 반 목본성 식물이다.
겨울철 지상으로 드러난 밑부분은 목질화하여 살아 있으나 그 윗부분은 죽는다.
※ 출처 : 국립수목원 ‘국가표준식물목록’, 영국왕립식물원 kew(the royal botanic gardens), 영국왕립원예학회 rhs(the royal horticultural society)를 참고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서울식물원은 apg(angiosperm phylogeny group) 분류체계 기준을 따르고 있어 해당 출처의 과명 표기가 일부 상이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