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식물원 [주제정원 숲정원 입구]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 자생지역 : 원예 품종으로 자연계에 단독 자생지는 없으며, 내한성과 관상 가치가 우수한 진달래과 원종들을
교배하여 육종되었다. 서늘하고 유기질이 풍부한 산지 숲속 환경에 적합한 유전적 특성을 지니고 있다.
○ 번식방법 : 주로 삽목이나 조직배양을 통해 증식하며, 품종 고유의 특성을 정확히 유지하기 위해 접목을 병행하기도
한다. 삽목 시 가문비나무 껍질이나 피트모스 상토에서 발근 촉진제를 처리하여 습도를 유지하면
발근율이 향상된다. 종자 번식의 경우 유전적 형질이 달라져 품종 고유의 특성을 유지할 수 없으므로
번식 방법으로 채택하지 않는다.
○ 재배특성 : 직사광선을 피해 반그늘에서 재배하며, 통기성과 보수성이 좋고 산성(ph 4.5~5.5)을 띠는 토양에서
생육이 왕성하다. 얕은 뿌리 구조를 가지므로 과습에 취약하며 건조에도 민감하므로 멀칭을 통한
수분 유지가 필수적이다. 내한성이 강해 추위에 잘 견딘다.
○ 활용방안 : 정원의 화단, 가로수 주변 반그늘진 공간에 군식용으로 적합하다. 봄철 화려하게 피어나는 꽃송이가
관상적 가치를 높여 고급 정원 수목으로 널리 활용된다.
○ 기타 : 진녹색 잎은 가장자리가 살짝 뒤로 말리며 뒷면에 얇은 털이 깃들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진달래과 특유의
그라나이토톡신(grayanotoxin)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섭취 시 주의해야 하며, 공중습도가 높고 통기성이
좋은 환경에서 생육 상태가 가장 양호하다.
※ 출처 : 국립수목원 ‘국가표준식물목록’, 영국왕립식물원 kew(the royal botanic gardens), 영국왕립원예학회 rhs(the royal horticultural society)를
참고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서울식물원은 apg(angiosperm phylogeny group) 분류체계 기준을 따르고 있어 해당 출처의과명 표기가 일부 상이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