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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원 산책

세이지 '발사미스프'

  • 작성일 2026-01-28 13:43:47.0
  • 조회수 51

 [전시온실 지중해관]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자생지역 : 세이지 발사미스프는 교배로 육성된 품종이다. 살비아속 식물은 주로 

                지중해 연안과 아메리카 대륙의 온난 지역에 분포하며

                ‘발사미스프는 이러한 살비아류의 특성을 바탕으로 관상 가치가 높도록 개량되었다.

 

번식방법 : 주로 삽목 번식을 실시한다.삽건강하고 생육이 왕성한 가지를 늦봄에서 초여름 사이에 

                 8~12cm 정도 잘라 하단 잎 일부를 제거한 후, 배수용 토양이나 삽목용 상토에 심는다

                 삽목 후에는 밝은 반그늘에서 흙이 마르지 않도록 관리하며, 공중 습도를 높이면 뿌리 발달이 촉진된다.

                 약 2~4주 지나 뿌리가 내리면 원예용 화분이나 정원에 옮겨 심어 품종 고유의 형태와 꽃 색을 

                 유지할 수 있다. 종자 번식도 가능하나 하이브리드 특성상 삽목으로 번식하는 것이 권장된다.

 

재배특성 : 일조량이 충분할수록 꽃 색이 진하고 개화가 왕성하며, 직사광선이 드는 양지를 가장 선호한다

                일반적으로 배수가 잘되고 유기물이 적당한 토양에서 가장 잘 자라며

                과습 상태를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과도한 질소 비료는 잎의 생장만 촉진시켜 개화를 방해할 수 있다

                삽목 후 뿌리가 자리 잡으면 어느 정도 건조한 조건에도 견디며

                관수는 토양 표면이 마르면 충분히 주는 것이 좋다. 기온이 낮은 지역에서는 

                겨울철 월동 보호가 필요하며, 다소 서리가 잦은 지역에서는 한랭기를 피하기 위해 

                실내에서 관리하거나 화분 식재 후 실내로 옮겨 관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병해충에는 큰 문제가 없으나, 물 빠짐이 나쁜 토양에서는 뿌리에 병해 발생 가능성이 있어 

                배수 관리가 중요하다. 양지 조건에서 배수성 토양에 식재하면 풍성한 꽃을 볼 수 있다.

 

활용방안 : 식물 높이는 보통 45~75cm 범위에 이르며, 폭도 비슷한 크기로 폭넓게 퍼져 

                 정원 가장자리 또는 중간 식재용으로 적합하다. 또한 낮은 유지관리성, 건조에 대한 적응력

                 긴 개화 기간 덕분에 정원 경계, 화단, 지중해 스타일의 정원 등 다양한 장소에 활용 가능하다.

 

기타 : 조밀하고 다채로운 청색 꽃의 긴 화서를 형성하며, 꿀과 향기가 있어 꿀벌 및 나비 등의 곤충을 유인한다.

 

 

출처 : 국립수목원 국가표준식물목록’, missouri botanical garden을 참고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식물원은 apg(angiosperm phylogeny group) 분류체계 기준을 따르고 있어 해당 출처의 과명 표기가 일부 상이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