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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원 산책

석류나무

  • 작성일 2026-01-28 13:42:58.0
  • 조회수 55

 [전시온실 지중해관]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자생지역 : 서남아시아 원산으로 지중해 연안 및 건조 온난 지역에서 재배가 확산되고 있다

                오랜 재배 역사를 지닌 식물로, 다양한 기후와 토양 조건에서도 비교적 잘 적응한다.

 

번식방법 : 종자 및 삽목 번식을 한다.품종에 따라 다르지만 20~25조건에서 발아하며

                파종 후 2~3주 내에 싹이 트는 경우가 많다. 삽목은 파종에 비해 성공률은 낮지만

                원하는 품종 특성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석류나무는 이식 시 

                뿌리 손상에 주의가 필요하며, 식재 간격은 2~3m 이상 확보하여 통풍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재배특성 : 배수가 잘되는 사질양토나 석회질 토양에서 가장 잘 자란다

                과습 시에는 뿌리썩음 등의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또한, 햇빛이 충분히 드는 환경을 선호하며 

                겨울철에도 온화한 기온을 유지하면 안정적 재배가 가능하다. 질소 성분이 과다할 경우 

                잎만 무성해지고 꽃과 열매 형성이 감소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병해는 비교적 적지만

                통풍이 부족하면 과실파리나 깍지벌레 등 해충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기타 : 열매는 둥글고 껍질이 두꺼우며, 속에는 수백 개의 붉은색 과육과 씨앗이 들어 있고 

           9~10월경 성숙한다. 생과로 섭취하거나 주스, 시럽등으로 가공해 이용하며

           항산화 성분과 비타민 c가 풍부하여 건강식품으로도 활용된다. 또한 껍질과 잎에서 

           추출한 탄닌은 염료나 가죽 무두질 등 산업용으로 이용되기도 한다. 문화적으로는 다산과 풍요

           생명력의 상징으로 여러 나라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니며, 관상수로서도 가치가 높다.

 

 

출처 : 국립수목원 국가표준식물목록’, kew powo을 참고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식물원은 apg(angiosperm phylogeny group) 분류체계 기준을 따르고 있어 해당 출처의 과명 표기가 일부 상이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