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온실 지중해관] 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 자생지역 : 산세베리아 ‘파인애플’은 로제트형 재배 품종(cultivar)이며,
원종(D.trifasciata)는 서아프리카의 건조~반건조 지역에 자생한다.
자생지를 보면 열대림 가장자리, 사바나 인접 지역, 암반 지대 등 배수가 우수한 환경에 적응해 자란다.
○ 번식방법 : 품종은 분주를 통해 번식하는 것이 가장 안정적이며, 수형과 품종 특성을 유지하기에 적합하다.
본체 옆에서 새순이 올라온 경우, 뿌리와 함께 덩어리째 분리하여 심는다.
분리 시에는 완전히 건조된 상태에서 작업하며, 필요 시 칼로 절단한 후 절단면을 1?2일간 건조시킨 뒤
새 화분에 심는다. 식재 후 2?3일 뒤 소량의 물을 주어 활착을 돕고, 이후 과습을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잎 삽목도 이론적으론 가능하나 로제트형 ‘파인애플’ 수형이 유지되지 않기 때문에
보존을 위해서는 분주 번식을 권장한다.
○ 재배특성 : 밝은 간접광에서 가장 안정적인 생육을 보이며, 저광에서도 생육은 가능하나 수형이 웃자랄 수 있다.
생육 적정 온도는 16?25°C이며, 최저 약 10°C이상 유지하는 것이 좋다.
과습에 매우 약하므로 흙이 완전히 건조된 후 물을 주며,봄부터 가을까지는 2?3주 간격,
겨울에는 4?6주 간격 또는 거의 물을 주지 않는다.
배수와 통기성이 우수한 다육식물·선인장용 토양이 적합하다.
○ 활용방안 : 구형 로제트의 수형을 가지고 있어 소형 공간에서도 형태가 무너지지 않아
전시온실 내 테이블, 저상 화단, 식물 진열대에 사용하기 적합하다.
또한, 물 관리 부담이 적어 건조한 곳(사막, 지중해관)에 많이 식재하며,
돌과 자갈, 콘크리트 화분과 조합 시 형태적인 대비가 좋다.
○ 기타 : 현재 국제 분류(APG IV, Kew 기준)에서는 Sansevieria 속이 Dracaena 속에 통합되었다.
‘파인애플’은 잎이 짧고 두꺼우며 단단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
중심에서 방사형으로 배열되어 구형에 가까운 외형을 가지고 있으며,
잎 끝이 위로 말려 파인애플 잎을 연상시킨다. 생장속도는 느리나 환경 적응력이 매우 높은 편이다.
※ 출처 : 국립수목원 ‘국가표준식물목록’, 영국왕립식물원 kew(the royal botanic gardens),
영국왕립원예학회 rhs(the royal horticultural society)를 참고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서울식물원은 apg(angiosperm phylogeny group) 분류체계 기준을 따르고 있어 해당 출처의 과명 표기가 일부 상이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