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온실 열대관] 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 자생지역 : 싱고니움(S. podophyllum)은 멕시코~열대 아메리카 원산으로 습윤한 열대림에서 자라는 덩굴
식물이다. ‘Green Splash’는 원예 선발 품종(재배품)으로 민트~회녹색 바탕에 진한 녹색의
스플래쉬(스페클) 무늬가 특징이다. 중남미(중앙아메리카~남아메리카 북부)의 열대 우림이 자생지이다.
가끔 밝은 빛에서 신엽이 약한 핑크색상을 띄기도 하지만 개체나 환경차이에 따라 다르다.
잎은 화살촉형이며 지지대(모스폴 등)를 타면 잎이 더 크게, 깊게 갈라지는 쪽으로 덩굴형태로
자라는 생장 특성을 갖고 있다.
○ 재배특성 : 다른 열대성 식물과 마찬가지로 직사광선은 피하고 반양지~반음지의 빛을 받는 것이 좋다.
밝은 간접광에서는 점무늬 대비가 선명해지는 경향을 보이지만, 어두운 실내에서는 잎이 단조로운
녹색으로 변하거나 탁한 잎 색을 보이니 필요에 따라 생장등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신엽이 더 밝고
때론 약한 핑크색을 보이기도 하며, 성엽이 되면서 톤이 안정되는 경우가 많다. 웃자라면 마디 위에서
잘라주는 것이 좋고, 덩굴성이기 때문에 잦은 가주치기에 스트레스 받지 않기 때문에 웃자란 잎은
바로바로 잘라주는게 풍성한 개체를 만들 수 있다. 따듯한 실내를 선호하기 때문에 일반 노지에서는
월동이 불가하며, 적정 온도는 15~26°C, 습도는 40~70%이다. 물은 겉흙이 마르면 1주일에 1~2회 주되
과습에 주의한다. 다만 주변이 조금 건조하면 가습기를 사용하거나 잎에 물을 뿌려 습도를 높여주어야
한다. 배수가 잘 되는 토양(아로이드 믹스: 상토+펄라이트, 바크, 코코칩)을 사용하는 것이 좋고,
생육기(봄~초가을)엔 희석한 액비를 월 1회 정도 주면 더 건강한 개체를 만들 수 있다.
공중 뿌리가 잘 나오므로 수경 재배도 가능하다.
○ 번식방법 : 마디를 포함한 줄기 삽목을 하는 편이며, 물꽂이나 배양토 등 마디가 있으면 뿌리를 잘 내리는 편이다.
○ 기 타 : 싱고니움 '그린 스플레쉬'는 다른 알보 식물보다 ‘톤온톤 스페클’ 무늬를 가지고 있어 에너지 소비가 적은
식물이며, 초보자들이 키우기에도 적합하다. 잎의 무늬는 예측하기 어려우며 개체 차이가 크기 때문에
광량과 건강한 생장(일정한 광량, 관수)을 유지하는 것이 기본이다. 행잉보다는 지지대를 세워 높게
키우는 것이 더 안정적이다. 천남성과 공통적으로 칼슘 옥살레이트 때문에 섭취 시 자극, 독성이 있어
반려동물과 아이들이 손으로 만지거나 먹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
※ 출처 : (온라인) 영국왕립식물원 kew(the royal botanic gardens), Gardenia(gardenia.net), Gabriella Plants, Jiffy Plants를 참고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서울식물원은 apg(angiosperm phylogeny group) 분류체계 기준을 따르고 있어 해당 출처의 과명 표기가 일부 상이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