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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원 산책

가을바람에 흔들리는 두 식물 억새 vs 수크령

  • 작성일 2026.10.15
  • 조회수 19
이 식물, 저 식물 닮은꼴 식물 비교사전 Ep.14 억새 vs 수크령. 가을바람에 흔들리는 두 식물, 서울식물원
수크령 사진. 바람에 흔들리는 닮은 그라스류. 억새와 수크령은 벼과 여러해살이풀로 가을에 꽃이 피는 대표적인 그라스류입니다. 두 식물의 차이점을 알아봅니다
억새 사진. 억새의 잎은 수크령보다 비교적 넓고 길며, 잎 가운데의 뚜렷한 흰색 중앙맥과 날카로운 가장자리로 쉽게 구별할 수 있습니다
수크령 사진. 수크령의 잎은 폭이 약 5~8밀리미터로 가늘고 길며, 중간 부분부터 아래로 자연스럽게 늘어지는 모습이 특징입니다
억새 꽃 사진. 억새는 9~10월에 꽃이 피고, 흰빛 또는 노란빛이 도는 꽃차례가 가지처럼 넓게 퍼져 부드럽고 풍성한 느낌을 줍니다
수크령 꽃 사진. 수크령은 8~9월에 꽃이 피며, 흑자색의 원통형 꽃차례가 촘촘하게 모여 병솔처럼 보입니다
부록 큰개기장 헤비 메탈, 참억새 야쿠시마 드와프 사진. 가을바람에 흔들리는 두 벼과 식물은 비슷해 보이지만 꽃차례 모양과 색깔이 다릅니다
이곳에서 만나요. 억새와 수크령 모두 주제정원 바람의 정원, 사색의 정원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출처: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국립생물자원관 한반도의 생물다양성

 

[닮은꼴 식물 비교사전 Ep.14] 억새 vs 수크령

서울식물원 한가운데서 만나는, 닮은 듯 다른 두 식물의 이야기!
가을바람에 살랑이며 정원에 가을의 정취를 더해주는 두 식물. 풍성한 꽃차례와 길게 뻗은 잎이 비슷해 보이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답니다.

같은 벼과 여러해살이풀이지만, 억새는 은빛 깃털처럼 부드럽게 펼쳐진 꽃차례가 특징이고, 수크령은 병솔처럼 촘촘하고 길쭉한 꽃차례가 특징입니다. 바람에 흔들리는 모습은 닮았지만, 꽃차례의 모양부터 잎과 줄기의 특징까지 가까이 보면 분명한 차이를 발견할 수 있어요!

억새 특징

  • 잎: 비교적 넓고 길며, 잎 가운데 뚜렷한 흰색 중앙맥과 날카로운 가장자리로 구별
  • 꽃: 9~10월 개화, 흰빛 또는 노란빛의 꽃차례가 가지처럼 넓게 퍼져 부드럽고 풍성한 느낌

수크령 특징

  • 잎: 폭 약 5~8밀리미터로 가늘고 길며, 중간부터 아래로 자연스럽게 늘어짐
  • 꽃: 8~9월 개화, 흑자색의 원통형 꽃차례가 촘촘하게 모여 병솔 형태를 띰

[식물 관람 장소]

억새 및 수크령: 서울식물원 주제정원 바람의 정원, 사색의 정원

앞으로도 이어질 이 식물, 저 식물 시리즈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립니다.

가까이 볼수록 더 특별해지는 가을 식물의 매력, 서울식물원에서 함께 발견해 보세요.

출처: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국립생물자원관 한반도의 생물다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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