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의 빛이 깊어지는 계절,
서울식물원의 정원은 여름의 색으로 천천히 물들어갑니다.
주제정원 속 '초대의 정원'과 '치유의 정원'에서는
나리와 원추리가 피어나며 여름 정원의 풍경을 꾸며줍니다.
닮은 듯하지만 서로 다른 두 꽃은 각자의 색과 형태로
초여름의 정원에 싱그러운 생동감을 더해줍니다.
지금, 서울식물원 주제정원에서
나리와 원추리가 피워낸 아름다운 여름의 시작을 만나보세요.
◆ '이달의 정원' 시리즈는 매월 자연이 건네는 선물 같은 이야기를 담아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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