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덧 바람이 더더 쌀쌀해지고,
정원 아래 땅속에도 겨울 기운이 살며시 스며드는 요즘이에요!
11월의 서울식물원 가드너들, 과연 어떤 하루를 보내고 있을까요?
이번 달 정원일기는 바로바로… ‘가을, 구근을 심어요!’
튤립·수선화·알리움·카마시아 등,
내년 봄 화사함을 책임질 구근들을 정원 곳곳에 부지런히 심느라
가드너들의 손길이 바쁜 시기랍니다!
지금 심는 조그마한 구근 하나가
내년 봄 활짝! 피어날 꽃길이 되어 돌아올 거라고 생각하면
차가운 바람 속에서도 마음은 몽글몽글 따뜻해져요.
이번 달에도 가드너들의 정원 이야기를 따라가며
식물들이 들려주는 계절의 흐름을 함께 느껴보세요!
그럼… 다들 정원 산책하러 오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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