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주제정원 티하우스 ] 주변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 자생지역 : 경기도와 강원도 남쪽에 주로 분포한다.
○ 생육환경 : 토심이 깊은 사질양토를 좋아하며, 배수가 잘되는 곳에 식재하는 것이 좋다.
비옥한 산간계곡, 산록부, 논둑, 밭둑의 공한지 등에서 생장이 양호하며, 내한성이 강하고 생장이 빠르다.
○ 번식방법 : 삽목과 접목은 발근과 활착률이 낮아 주로 종자로 번식한다. 당해 여름에 종자를 채종하여
다음에 봄에 파종하면 1년 정도 지나 발아한다. 발아하기 전까지 건조하지 않도록 건초를 덮어주거나,
굵은 모래와 혼합하여 파종하기도 한다. 또는, 80% 황산에 2분간 침지 후 맑은 물에 세척하여 파종하면
발아율이 높아진다. (단, ※황산은 위험물질로 취급 시 주의해야 한다)
○ 재배특성 : 산수유를 식재할 때에 대체로 10a당 35-40본을 심는다. 40본을 심을 때 식재거리는 5m*5m로 한다.
심는 구덩이는 넓이와 깊이 모두 60㎝ 크기로 하고, 구덩이 당 퇴비 4-10㎏, 복합비료 50g씩을 흙과 섞어
나무뿌리에 비료가 직접 닿지 않도록 식재한다. 풀베기는 식재 후 5년간은 6월 중순과 8월 중순 등 2회에
걸쳐 풀베기 작업하며, 결실량이 많아 겨울을 나는 동안 고사지를 적심하여 통풍이 좋게 한다. 산수유는
싹트는 힘이 왕성하고 전정에도 잘 견뎌 가지를 잘라도 곧 수형이 회복된다. 시비의 경우 어린 시기에는
6월 중순 이전에 본당 복합비료 50g씩 (고형복합비료 60g) 나무 주위에 환상으로 주고 커짐에 따라
연차적으로 중량하여 시비한다. 검붉게 익은 과실은 10월 하순-11월 상순경에 채취하여 일광에 쪼이거나
온돌방에 3-4일간 건조시키면 반건상태의 과실 한 쪽을 손으로 눌러 씨를 발려내고 과육을 모아서
햇빛에 건조시킨다.
○ 유 사 종 : 유사종으로 생강나무가 있다. 산수유는 암꽃과 수꽃이 하나의 나무에 피는 ‘암수한그루’이나 생강나무는
암꽃과 수꽃이 다른 나무에 피는 ‘암수딴그루’이다. 또한, 생강나무는 잎이 줄기에서 어긋나게 나며,
산수유는 잎이 마주난다. 공통점으론 우산모양처럼 동그랗게 꽃이 모여피는 ‘우산꽃차례’가 공통점이다.
○ 기 타 : 재배 수명이 긴 수종으로 5년생부터 종자 결실이 시작되며, 결실 최성기 수종은 20~80년생이다. 꽃은
잎보다 먼저 산형꽃차례로 피며 약 보름간 계속된다. 열매는 가을에 진주홍색으로 익으며 겨울내내 붙어
있는 아름다운 관상수이다.
※ 출처를 참고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온라인) 국립수목원 ‘국가표준식물목록’, 국립생물자원관 '한반도의 생물다양성'
(도서) 나무생태도감 친절하고 쉬운 나무설명서, 나무 쉽게 찾기, 우리나라 나무도감
※ 서울식물원은 APG(Angiosperm Phylogeny Group) 분류체계 기준을 따르고 있어 해당 출처의 과명 표기가 상이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