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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정보

무늬여우꼬리용설난

  • 작성일 2022.06.22
  • 조회수 345

1백년에 한번 꽃이 판다 하여 '세기의 식물'이라고 불리며 잎이 용의 혀같이 생겼다고 하여 용설란이라고 불린다. 멕시코라 원산이며 잎의 중앙에서 꽃대가 돋아나 5m이상 높이로 자라며 꽃순이 10여 군데에서 돋아나 탐스런 연한 노랑색 꽃을 피운다. 개회기간은 1~2개월 정도이다. 한번 꽃을 피운 용설난은 말라 죽는다고 하여 더욱 외경스런 식물로 전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