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을 쫓아다닌다는 속성 때문에 붙여진 속명을 가진 식물로 페루가 원산지입니다. 해바라기처럼 반응하는 성질이 강해 향일성식물로 구분하며 개화기간이 길고 향기가 좋아서 절화, 건조화, 포푸리 등으로 많이 사용된며 해열, 이뇨, 해독제로도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