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앗대출 프로그램'이란?

- 씨앗도서관에서 책처럼 대출받은 씨앗을 재배하여 수확한 씨앗을 기간 및 수량에 상관없이 자율적으로 반납하는 프로그램입니다.

- 식물유전자원을 시민과 공유하고 시민참여를 통한 씨앗의 보전과 확산을 위해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 이용방법

▷ 씨앗 대출

- 장 소 : 식물문화센터 1층 씨앗도서관

- 기 간 : 12월 31일(화) / 준비된 씨앗봉투 소진시 씨앗대출 종료

- 일 정 : 화 ~ 금 10:00 ~ 17:00 / 휴관일(매주 월요일), 공휴일, 주말(토, 일) 제외

- 수 량 : 1일 씨앗봉투 1,000개 한정

- 대출씨앗 : 해바라기, 잣나무, 완두, 소나무, 타래붓꽃, 곰솔, 유채, 편백, 메밀

- 시민 기증 씨앗 : 샤스타데이지, 맨드라미, 등, 수세미오이, 풍선덩굴, 중국물망초(유통명), 금계국, 도라지, 봉선화, 금화규(유통명), 둥근잎

                            유홍초, 초화화(유통명)

※ 대출씨앗의 종류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씨앗도서관 안내데스크로 문의해주세요.

▷ 씨앗 대출

- 씨앗도서관 안내데스크에 비치된 <씨앗 대출 대장>을 작성해야 씨앗 대출이 가능합니다.

- 씨앗은 1인 1개의 씨앗봉투(약 1g, 씨앗 3~10립)를 제공합니다.

- 씨앗 대출 프로그램은 준비된 씨앗봉투 전량 소진 시 종료됩니다.

- 대출한 씨앗 반납 또는 실적(번식, 채종, 고사사진 등)이 없는 경우 추가 대출이 불가능합니다.

▷ 씨앗 반납

- 씨앗 반납이 의무사항은 아니지만 추가 씨앗대출 이용을 위해 반납실적이 필요합니다.

- 대출씨앗과 다른 종류의 씨앗으로 반납이 가능하고 씨앗 반납이 어려운 경우 재배기록(파종, 재배, 고사 등 사진)으로 대체 가능합니다.

- 반납 실적에 따라 재배 난이도별 대출씨앗의 종류와 수량이 증가합니다.

- 채종이 불가능한 경우 대출씨앗 대신 다른 종류의 씨앗으로 반납이 가능합니다.

- 씨앗을 반납하시면 추가로 씨앗을 대출해 드립니다.

▷ 씨앗 기증

- 씨앗도서관은 시민 여러분께서 보유하신 소중한 씨앗을 기증 받습니다.

- 기증된 씨앗은 씨앗대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과 공유합니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