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러시아, 일본 한국 등 산지에 자란다. 이른 봄에 꽃을 피우고 복과 장수를 가져다주는 꽃이라 하여 복수초(福壽)라 부른다.
개복수초는 꽃잎과 비슷한 크기의 꽃받침이 5개로 꽃받침이 8개인 복수초와 구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