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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자막

안녕하십니까 서울식물원 보타닉 손뜨개입니다.
오늘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어버이날이나 스승의 날
선물을 할 수 있는 카네이션 부토니에를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네, 오늘은 카네이션 부토니에를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줄기가 있는 부토니에 핀을 이용한 방법 한 가지와
이렇게 브로치 핀을 이용해서 만드는 한 가지 방법,
이렇게 해서 두 가지 방법을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준비물은 꽃을 만들 붉은 계열의 실과 꽃받침과 잎을 만들 초록 계열의 실이 있으면 되고요.
그 다음에 바늘은 5호 바늘을 사용할 겁니다.
그리고 꿰맬 수 있는 돗바늘이 필요하고요.
다음에 브로치 형태로 원형으로 된 거와 또 이렇게 집게 형으로 된 브로치가 있으면 되고요.
그 다음에 부토니에 핀, 네 이렇게 빼서 꽂을 수 있는 부토니에 핀이 필요하고요.
그 다음에 가위, 그다음에 장식할 수 있는 리본이 필요합니다.
네, 꽃을 먼저 떠보도록 하겠습니다.
새끼손가락에 감고 검지에 걸쳐서 가운데 손가락과 엄지를 이용해서 잡습니다.
다음에 바늘을 안쪽에 넣어서 아래로 감아서 두 손가락을 잡고,
살살 떠주면 이렇게 링이 보입니다.
다음에 하나, 둘, 세 개, 한길긴뜨기 기둥 코를 떠줍니다.
그 다음에 한길긴뜨기를 16개를 원 안에다 넣어 줄 겁니다.
한 번 감아서 안으로 넣어서 실을 끌어오고,
그러면 세 개가 걸립니다. 그러면 두 코를 먼저 빼줍니다.
그러면 또 두코가 남지요. 그러면 마저 빼줍니다.
이렇게 해서 16코를 떠줍니다.
세 개.. 16개 뜬 다음에 뒤에 꼬리 끈을 당겨줍니다.
이렇게 당겨 주면 네, 홈이 보이지 않죠.
끼워서 네, 1단은 빼뜨기로 마무리해 줄 건데요.
사슬 뜨기 다음 첫 번째 한길긴뜨기 머리 위에 앞에 코,
뒤에 코 통과시켜서 한번 감아서 한꺼번에 빼줍니다.
그러면 1단이 완성되었습니다.
다음에 한길긴뜨기를 또 뜰 건데요.
기둥코 세 코를 떠줍니다. 하나, 둘, 셋.
그 다음에 한 코마다 두 코씩 늘려 줄 건데요.
사슬 뜨기 기둥코는 제외하고 그 자리에 빼뜨기를 했던
그 자리에 한길긴뜨기 2번을 넣어줍니다. 한번, 두 번.
그 다음에 다음 코 또 한 번, 두 번 이렇게 해서
1단에서 16 코였으니까, 두 코씩 넣으면 32코가 되겠죠.
그 때까지 끝까지 떠줍니다. 네, 2단 끝에까지 왔습니다.
여기에서 아까 기둥코 요거는 코 세지 말고
한 코에 두 개를 넣었습니다.
이 것은 이 사이에 보면 빼뜨기 했던 코가 보입니다.
그게 공간이 좀 넓죠. 이 것을 여기를 떠주면 이 코와 기둥코였던 코와 연결이 됩니다.
그래서 32코가 됩니다.
이렇게 빼서 두 코 빼고, 2단이 완성됐고요.
아 여기도 역시 사슬 뜨기 여기다 넣지 마시고,
그 다음에 한길긴뜨기 머리 위에 두 코에 앞에 뒤에서 통과시켜서 빼뜨기.
이렇게 하시면 2단이 마무리되었습니다.
그 다음에 3단을 뜰 건데요.
3단은 한길긴뜨기를 3회를 넣을 겁니다.
한 코에다가 3회씩, 하나, 둘, 셋.
네, 이 역시 사슬 뜨기는 신경 쓰지 마시고,
그 빼뜨기 했던 그 코에 이렇게 해서, 여기는 이렇게 뜨셔도 되고요.
이거 신경 쓰지 않으시고, 하나 더 뜨셔도 됩니다.
다음에 하나, 둘, 셋, 각 코에 한길긴뜨기 세 개씩 넣을 거고요.
숱이 많은 꽃을 원하시면 한 코에 4개씩 넣으셔도 됩니다.
네, 계속 삥 돌아 뜨고 돌아오겠습니다.
네, 색 한 코에 3코씩 넣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 다음에 마무리할게요.
여기 빼뜨기 했던 코에 한길긴뜨기를 이렇게 해주고요.
그 다음에 우리 사슬 뜨기 했던 기둥코 다음
한길긴뜨기 머리 위예요.
여기를 앞코 뒤 코 통과를 해서 빼뜨기를 해줍니다.
그 다음에 여기서 카네이션 뾰족뾰족한 부분의 느낌을 표현을 해주기 위해서
사슬 뜨기를 해줄 건 데요.
지금 빼뜨기 했던 나왔던 코가 있어요.
거기다가 짧은 뜨기를 하나를 해줍니다.
이렇게 해주고 이렇게 해주면 이 것을 뜨는 이유는 삥 돌아왔을 때,
마무리할 때 여기다 넣어 줄 수 있는 홈이 생깁니다.
그래서 그 자리에서 짧은 뜨기를 하나를 떠 준 겁니다.
그 다음에 사슬 뜨기 하나, 둘, 셋, 네 개 뜨고
지금 떴던 다음 코에 넣어서 짧은 뜨기로 하나를 떠주고요.
그럼 이렇게 모양이 나옵니다.
그 다음에 또 하나, 둘, 셋, 넷, 또 다음 코에 넣어서 이렇게 짧은 뜨기.
여기 연결할 때는 빼뜨기를 이용하셔도 됩니다.
하나, 둘, 셋, 넷 그다음에 이렇게 그다음 코.
네, 여기 넣을 위치가 잘 안 보일 때는 이렇게 당겨 보시면
머리 브이자 부분이 조금씩 늘어나서 더 잘 보이게 됩니다.
예, 그렇게 해서 시간이 많이 걸리니까 쭉 뜨고 들어오겠습니다.
네, 시간이 많이 걸리는 관계로 여기까지 떠서 왔습니다.
네, 여기 이제 한 코 남았죠.
사슬 뜨기 하나, 둘, 셋, 넷 뜨고
여기 시작했던 코, 여기에 넣어서 빼뜨기. 네, 그래서 이렇게 되고
실을 자르시면 됩니다. 실을 조금 여유 있게 잘라주시고요. 바늘을 빼줍니다.
그리고 돗바늘을 이용해서 빼뜨기에서 실이 나왔던 부분으로 넣어서 뒤집으시고,
이쪽에서 매듭은 안 지으셔도 상관없습니다.
살짝씩 실을 숨겨줍니다. 조금 당겨 주시고요.
네, 그다음에 여기 잘라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꽃 모양이 이렇게 완성이 됩니다.
네 이번에는 꽃받침을 떠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식물 줄기가 있는 꽃받침을 먼저 뜰 건데요.
짧은 뜨기를 이용해서 하겠습니다.
네, 실을 잡는 방법은 같고요. 안으로 넣어서 감아서 두 개 잡고
이렇게 해서 링 구멍이 이렇게 보이도록.
짧은 뜨기 높이는 기둥코는 사슬 한 코를 떠 주시면 됩니다.
그 다음에 여섯 코를 돌아가면서 뜨겠습니다.
짧은 뜨기 여섯 코. 홈에 넣고 감아서 오면 두 코가 걸리죠.
이렇게 해서 두 개, 세 개, 네 개, 다섯 개, 여섯 개 하고
꼬리 끈을 뒤집어서 꼬리 끈을 당겨줍니다.
꼬리 끈은 세게 당기지 않으셔도 되고요.
네, 그다음에 연결을 해야 되겠죠.
네, 여기 짧은 뜨기 기둥코는 셀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브이자 누워 있는 첫 번째 코에다가
앞코 뒤 코 끝까지 통과를 해서 넣고 빼뜨기를 해줍니다.
이렇게 해서 통과. 그래서 1단이 완성되었고요.
그 다음 2단은 동일하게 6코를 뜬 머리 위에 그대로 한 코씩 떠줄 겁니다.
기둥코 하나 해 주시고요.
그 자리에 하나, 둘.. 여섯. 네, 세면서 뜨시는 게 좋습니다.
코가 조금 위치가 헷갈릴 수 있거든요.
여섯 번 뜨신 다음에 아, 요거는 빼뜨기 했던 연결 코이고요.
이거는 기둥코입니다. 기둥코 다음에
그게 첫 코니까 첫 코에 넣어서 빼뜨기를 해줍니다.
이렇게 해주면 코가 적어서 좀 손에 잘 안 잡히실 거예요.
이렇게 하시고요.
그럼 이건 이제 밑동에 해당되는 부분이고요.
약간 이제 벌어지게 떠야 되거든요.
그래서 한 코에 두 코씩 넣을 거예요.
기둥코 하나 해 주시고요.
그 코에 바로 짧은 뜨기를 하나, 두 개.
다음에 또 하나, 두 개. 손가락이 잘 안 들어가면요.
이렇게 눌러서 반 접듯이 해서 떠 주시면 되고요. 하나, 두 개.
그 다음에 하나, 두 개 해서 12개를 만들어줍니다.
세 실 때는 거꾸로. 확인해 보실 경우에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 하나, 열두 개
마무리 빼뜨기 해 주시고요.
그 다음에는 이제 평단 뜨기라고 해서
그대로 떠주는 겁니다
지금 12코 늘렸으니까, 12코 머리 위에 그대로 떠줄 거예요.
기둥코 하나 해주시고요.
그 다음에 마무리.
빼뜨기로 마무리해주시면 하나, 둘, 셋, 넷, 4단이 완성이 되었습니다.
그 다음에 잎 표현을 할 건데요. 잎 부분이요.
사슬 뜨기 네 개를 떠줍니다.
하나, 둘, 셋, 넷, 떠 주고 마지막 사슬 코 말고,
그 아래 짧은 뜨기 하나, 둘, 세 개 이렇게 떠 주시고요.
지금 떴던 코 말고 그다음 코에다가 빼뜨기를 해줍니다.
또 그다음 코에 한 번 더. 다음 코 잎. 네, 모양이 이렇게 되겠죠?
다시 하나, 둘, 셋, 넷, 그다음에 첫 코 말고
그 다음에 짧은 뜨기 하나, 둘, 세 개 뜨시고
지금 떴던 자리 그다음 코에 빼뜨기.
이렇게 해서 잎을 여섯 개를 만들어 줄 겁니다.
마지막 하나, 둘, 셋, 네 개 뜨고
짧은 뜨기 하나, 둘, 셋, 넷.
그 다음 코에 빼뜨기. 그다음 코에 빼뜨기.
이렇게 해 주시고요.
실을 잘라 주시면 됩니다.
끝에서 잘라주시면 길이가 맞습니다. 실을 빼주시고요.
돗바늘이 혹시라도 없으시면,
뒤에 3호 바늘 이용해서 코를 뒤로 해서,
이렇게 해서 안쪽에서 아무 코나 땀을 떠서,
여기에서 짧게 끊어 주셔도 됩니다.
그리고 처음에 떴던 꼬리 실 남은 것, 모두 잘라 주시면 됩니다.
네, 이렇게 해서 꽃받침 부분은 이렇게 완성이 되었고요.
그 다음에 여기 줄기 부분이 있습니다.
그거는 꿰매면서 하셔도 되는데
저는 따라 하기 쉽게 따로 떠서 작업하겠습니다.
사슬 뜨기를 14개를 떠줍니다.
길게 하실 거면 더 뜨셔도 상관없고요.
꼬리실은 이 정도면 됩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 하나, 열둘, 열셋, 열넷
그 다음에 이제 빼뜨기를 할 건데요.
이게 5호는 바늘이 좀 굵습니다.
그래서 5호로 하셔도 상관은 없고요.
여기 홈에 뒷면에다 코를 넣을 거라서 잘 들어가게 하기 위해서,
저는 3호로 하겠습니다.
이렇게 이게 앞 모양이거든요.
예, 그다음에 뒤로 이렇게 돌아보시면,
이렇게 볼록볼록 올라와 있는 코가 있습니다.
거기다 빼뜨기를 할 거예요.
이렇게 바늘을 넣어서 감아서 그대로 빼줍니다.
다음 여기 또 볼록볼록 올라와 있죠.
여기를 넣어서 빼고 한꺼번에 빼고,
이렇게 해서 13개를 떠주면 되겠죠.
지금 사슬 코는 5호로 떴는데,
뒷면은 3호로 뜨니까 굵기에 차이가 있겠죠.
그래서 약간 느슨한 기분으로 떠 주시면 되겠고요.
네, 여기까지 뜨시고 이 정도 남기시고 자르시면 되고요.
그 다음에 아까 우리 꽃받침 떴던 거에 그냥 안쪽으로 묶어 주려고 합니다.
이렇게 당겨서 안으로 당겨주고요.
네, 또 중심을 기준으로 해서 양쪽으로 당겨 줄 거예요.
나머지도 이렇게 두줄이 안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줄기 부분, 위치 확인하시고
안에서 그냥 묶어 주시면 됩니다.
한번, 두 번 정도 묶어 주시고요.
길이는 짧게 자르셔도 돼요.
이렇게 되셨고요.
다음에는 이런 모양(브로치 꽃받침)을 떠 보겠습니다.
이거는 한길긴뜨기를 이용해서 뜨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원형 뜨기로 돌아갈 거니깐 링을 만들고,
하나, 둘, 셋, 한길긴뜨기 기둥코입니다.
그 다음에 원형의 빙 돌아가면서 12코를 떠 주겠습니다.
뜨시고 꼬리 끈을 당겨줍니다.
그 다음에 이렇게 모아서 연결을 할 거예요.
여기 기둥코, 그 옆에 한길긴뜨기.
네, 머리 위에 빼뜨기로 연결. 1단이 완성되었죠.
그 다음에 2단은 한 코에 두 개씩 늘려 주는 거예요.
기둥코 세 코 뜨시고, 그다음에 떴던 자리에 두 코. 하나, 둘.
그 다음에 또 두 코.
여기까지 뜨면 23코가 될 거예요.
그러면 아까 사슬 뜨기 했던 코를 빼뜨기 했던 자리에,
하나를 더 떠줘서 24코를 만들게요.
이렇게 마지막 것부터 떠주고
여기다 연결하셔도, 사슬 코 머리 위에 연결하셔도 되고요.
그 다음에 우리가 떴던 한길긴뜨기 머리 위로 해서 빼뜨기 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2단이 완성되었고요.
다음에 3단은 사슬 뜨기를 하나, 둘, 셋, 넷. 다음에 짧은 뜨기 3개.
아까 뜨셨던 모양과 뜨기 방법은 같습니다
다음에 다음 코 여기 나왔으니까 다음 코.
이거를 아까는 여기 한번 뜨고 2번 뜬 다음에 사슬 올라갔잖아요.
이번에는 코 수가 많습니다.
2배가 되니까 네 개 뜨는 거예요.
여기 연결할게요. 하나, 둘, 세 개.
그 다음에 4개. 네 개째에서 올라갈 거예요. 하나, 둘, 셋, 넷.
그 다음에 짧은 뜨기 3개, 하나, 둘, 셋.
그 다음에 다음 코에 빼뜨기 하나.
또 다음 코에 4개. 그다음에 하나, 둘, 셋, 넷.
빼뜨기 두 번째.
그 다음에 여기 첫 번째 올라갔던 위에 하셔도 되고요.
이 아래에 그냥 넣으셔도 돼요.
이렇게 해서 여기는 끈을 조금 길게 남길게요.
이렇게 해서. 네, 뒤로 그냥 빼놓으셔도 되고요.
네, 이렇게 해서 두 가지 형태로 완성이 되었습니다.
네, 리본은 두 가지 방법으로 알려드릴게요.
약 30CM 정도 길이로 자르시고요.
이렇게 반을 살짝 모양을 접으셔서, 남은 끈을 뒤로 보냅니다.
그러면 뭐 이런 모양이 되겠죠.
다음에 이거를 접어서 안으로 엄지손가락이 들어가 있던 자리로 당겨줍니다.
그러면 모양이 나오죠.
이거를 원하는 사이즈로 이렇게 당겨 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조금 오므라들죠.
네, 이렇게 모양을 만드실 거고요.
당겨 주시고 길이가 길면 사선으로 잘라주시면 됩니다.
네, 이 모양하고 또 하나는 네, 한 20CM, 25CM 정도면 될 거 같아요.
네, 같은 방법으로 접어주고요. 그다음에 뒤로 보내서
여기서 아까는 이렇게 넣었잖아요.
네, 이번에는 그냥 심플하게 그냥 넣으세요.
그러면 그냥 한번 자연스럽게 묶듯이 모양이 나옵니다.
그리고 너무 길이가 길면 사선으로 이렇게 더 잘라 주시고요.
또 조금 더 자를게요. 네, 이렇게 모양이 더 심플하죠.
이대로 아까 핀을 꽂아 줬어요.
이거를 뒤쪽으로 해서 그냥 꽂아 주셔도 돼요.
이렇게 해서 꽂아주시고 이렇게 완성을 하시면 되고요.
또 아까 접은 것처럼 뒷면으로 해서
또 꽂아서. 네, 이런 모양이 되게 해서
이렇게 꽂아주시면 예쁜 부토니에가 완성이 됩니다.
네, 준비 재료와 함께 설명서를 같이 넣어 드렸어요.
처음 뜨시는 분들도 쉽게 따라 뜨실 수 있도록 동영상 보시면서 하시고요.
도안은 기호를 아래에다 넣어 드렸어요.
이거 보시고 그림으로 있는 도안을 보면서 따라 하시고요.
또 부족한 부분은 옆에 설명을 세세하게 써 놓았어요.
그걸 보시고 하시면 어려움 없이 예쁜 카네이션 부토니에를 완성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이렇게 카네이션 부토니에를 완성해 봤는데요.
어떠셨나요? 소중한 분들께 선물하시면 참 좋아하시겠죠.
서울식물원에서는 온라인뿐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프로그램을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서울식물원 홈페이지에 오셔서 찾아보시고,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카네이션 부토니에 만들기

보타닉 손뜨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