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정원 치유의정원] 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 자생지역 : 우리나라 자생식물이며, 제주도를 제외한 전역에 분포하여
중국, 소련, 몽골, 동부 시베리아 등에 분포한다.
특히, 무덤가 주변에 많이 있다고 하여, 자연군락이 줄어드는 경향이 있다.
○ 번식방법 : 주로 종자 파종을 통해 번식시킨다.
휴면이 거의 없어 바로 뿌려도 되지만 겨울을 보낸 뒤
봄이나 가을에 파종하면 보통 2주 내외 발아한다.
발아율이 높은 편은 아니니 대량 생산을 할 경우 여유있게 뿌리는 것이 좋다.
분주도 가능하나 땅속 뿌리가 굵고 깊이 뻗는 근경성 형태로 다른 국화과에 비해 분주가 까다롭다.
분주할 경우 새싹 나오기 이전인 봄이나 휴면 직전인 가을에 실시한다.
굵은 뿌리와 눈이 달린 큰 덩어리 위주로 나누는 것이 좋다.
줄기 조직이 짧고 개화 중심 구조라 삽목은 잘 실시하지 않는다.
○ 재배특성 : 산지의 햇볕이 잘 들고, 배수가 잘 되는 약간의 건조한 토양을 좋아한다.
일반 배양토에 모래, 자갈 등 마사토를 혼합하고 멀칭하는 것이 좋다.
어린 개체일 때 잡초와 경쟁이 취약하기 때문에 초기 잡초 제거 관리가 꼭 필요하다.
개체가 오랫동안 유지되지 않아 실생으로 번식될 수 있게 관리하거나
주기적으로 보식을 통해 개체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 기타 : 뻐꾹채의 이름은 ‘뻐꾹새의 깃털을 닮은 꽃봉오리’에서 유래했으며,
꽃의 독특한 모양이 뻐꾸기 깃털과 비슷해 붙여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꽃이 크고 관상적 가치가 높지만, 학명에서 알 수 있듯이
한 줄기에 큰 꽃이 하나만 달리므로 군식하는 것이 좋다. 대량보다는 포인트 식재가 어울린다.
rhaponticum 속으로 유사한 식물로는 ~취 종류, 엉겅퀴 종류 등이 있으나
잎의 형태, 초장, 꽃대 수 등에 따라 구별이 강하다.
※ 출처 : 국립수목원 ‘국가표준식물목록’, 영국왕립식물원 kew(the royal botanic gardens), 영국왕립원예학회 rhs(the royal horticultural society), 저서 '한국의 산꽃-김진석 외 2' 를 참고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서울식물원은 apg(angiosperm phylogeny group) 분류체계 기준을 따르고 있어 해당 출처의 과명 표기가 일부 상이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