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모든 식물은 반드시 주기적인 예방과 관리가 필요하다. 또한 식물체 내에 잠복하고 있다가 재발하기도 하므로 당장 병해충이 없더라도 주기적으로 소독을 해주는 것이 좋다. 병해충은 주로 식물이 약해졌을 때 발생하므로 주기적인 환경 개선과 시비작업을 통해 식물체를 건강하게 관리해주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