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을 맞아 서울식물원이 온실 특별 전시를 마련했습니다.
카틀레야를 비롯하여 팔레놉시스, 심비디움, 온시디움 등 화려한 열대난 30여 종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열대난 특별 전시는 오는 2020년 2월까지 진행됩니다.
서울식물원을 사랑해 주시는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방문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