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서울식물원 씨앗도서관(식물문화센터 1층) 씨앗 대출 시범 운영
▷ '씨앗 대출'이란?
- 씨앗도서관에서 책처럼 대출받은 씨앗을 재배하여 수확한 씨앗을 기간 및 수량에 상관없이 자율적으로 씨앗도서관에 반납하는 프로그램입니다.
▷ 대출 방법
- 장 소 : 식물문화센터 1층 씨앗도서관
- 기 간 : 2019년 1월 3일(목) ~ 3월 29일(금) / 준비된 씨앗봉투 전량 소진 시 종료
- 일 정 : 화 ~ 금 10:00 ~ 17:00 / 휴관일(매주 월요일), 공휴일, 주말(토, 일) 제외
- 수 량 : 1일 씨앗봉투 1,000개 한정
- 씨앗종류 : 해바라기, 잣나무, 완두, 소나무, 타래붓꽃, 곰솔, 유채, 편백, 메밀
▷ 씨앗 대출
- 씨앗도서관 안내데스크에 비치된 <씨앗 대출 대장>을 작성해야 씨앗 대출이 가능합니다.
- 대출씨앗은 1인 1개의 씨앗봉투(약 1g, 씨앗 3~10립)를 제공합니다.
- 씨앗 대출 프로그램은 준비된 씨앗봉투 전량 소진 시 종료됩니다.
- 대출한 씨앗 반납 또는 실적(번식, 채종, 고사사진 등)이 없는 경우 추가 대출이 불가능합니다.
▷ 씨앗 반납(정식 개원 이후)
- 씨앗 반납이 의무사항은 아니지만 추가 대출을 받기 원하신다면 번식, 채종, 고사 등 기록(사진)이 필요합니다.
- 반납 실적에 따라 향후 대출씨앗의 종류와 수량이 변동 될 수 있습니다.
- 채종이 불가능한 경우 대출씨앗 대신 다른 종류의 씨앗으로 반납이 가능합니다.
- 씨앗을 반납하시면 난이도에 따라 추가로 씨앗을 대출해 드립니다.
▷ 씨앗 기증
씨앗도서관은 시민 여러분께서 보유하신 소중한 씨앗을 기증 받습니다. 기증된 씨앗은 씨앗 나눔을 통해 정원문화 확산에 도움을 줄 것입니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